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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바른 식습관으로 비만 탈출...
작성자 이지푸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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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11-14 12: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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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2

식사 관리방법

저녁 식사 전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고플 때는 칼로리가 적은 식품으로 공복감을 달래자.

비만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는 배고픈 것을 참는 것은 아니다. 배고플 때는 적당히 먹고 배가 부른 느낌이 들면 금방 수저를 놓는 것이 중요하다. 배고픈 느낌을 오래 간직하게 되면 나중에 폭식의 주범이 되기도 한다. 욕구를 너무 참으면 나중에 조절이 잘 안됩니다. 따라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배가 고프다면 저녁 식사를 미리 땅겨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중간히 먹으면 두 끼니 먹는 상태가 될 수 있는 것이니까요. 물론 식사시간이 많이 남았으면 간식을 가볍게 하는 것도 좋다. 간식은 되도록 칼로리가 너무 많지 않으면 좋다.

식사 뒤 "조금 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양치질로 해소하자.

배가 부른 느낌이 들 때는 괜히 더 먹지 말고 반드시 과감히 수저를 놓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비만 조절의 핵심이다. 만약 약간 고프다고 느끼면 야채 등의 반찬을 더 먹어 너무 배고프다는 느낌에서 끝나지 않아야 나중에 불필요한 간식을 줄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면 이후에 아무래도 불필요한 간식이나 추가로 음식 먹는 것을 피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다.

한낮의 공복감은 가벼운 운동으로 달래면 효과적이다?

식사시간에 되서 낮에 공복감을 느끼면 당연히 점심 식사를 해야 한다. 비만 조절은 공복감을 달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먹고 싶은 욕구랑은 다르다. 이러한 욕구해소는 다른 방식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특히 운동으로 대체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일주일에 4회 정도 운동을 하면 식욕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준다는 연구결과들도 있다.

저녁 식사는 우선 채소를, 파티나 모임 전에는 삶은 달걀을 먹어두자. 공복감 해소에 좋아, 과식을 방지한다는데?

저녁식사나 외식 전에 미리 가볍게 음식을 먹는 것은 불필요한 과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꼭 채소나 삶은 달걀이 그런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채소와 삶은 달걀이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란 이야기지요.

술자리에서 술잔은 언제나 채워둔 상태로 두자.
술은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이라는데?


소주 한 병은 밥 2공기(600kcal)로 달리기 운동을 한 시간(500kcal) 이상해야 소비할 수 있는 열량이다. 맥주 한잔은 밥 한 공기의 열량이다. 그러니 다이어트 실패의 주범이며 안주까지 하면 열량은 금새 초과하게 될 것이다.

야식 늦게 먹는 것과 체중증가

늦게 먹는 것이(식사시간)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는가 아니면 총 섭취 열량과 관계있는가에 논란이 있다.
운동량이 적은 저녁시간에 음식은 먹는 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해도 안 좋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또 너무 자주 야식을 찾는 사람들 중 야식증(night eating syndrome)이라는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침에 식욕저하(morning anorexia), 저녁에 야식 및 과식(하루음식 총량의 50%이상을 저녁 7시 이후에 먹는다(evening hyperphagia)와 불면증(insomnia) 이 있다면 야식증으로 진단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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